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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온 이재은 아나운서의 성공 이야기!

택이형. 2023. 5. 14.

 

 

 

꿈을 향해 달려온 이재은 아나운서의 성공 이야기!

새벽 루틴 만들기부터 30분 시간관리법까지.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마인드셋!

미루는 습관, 작심삼일, 무기력 등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하루가 두 배가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쓰겠습니까?

 

 

 꿈을 향해 달려온 이재은 아나운서의 성공 이야기!

 

ㆍ 이재은 아나운서의 성공 이야기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맡고 있는 이재은 아나운서.

지금은 수많은 TV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녀의 커리어가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고도 10년간 꾸준하게 커리어를 키워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들보다 더 빨리 일어나고 항상 더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30초의 앵커멘트를 쓰기 위해 3시간을 공부했다고 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무엇보다 그녀는 스포츠에 진심이었습니다.

스포츠팬이라는 그녀는 철저한 준비 끝에 여성 앵커로서는 보기 드물게 스포츠 중계를 많이 맡을 수 있었는데요.

도대체 그녀는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ㆍ꿈을 향해 달려온 이재은 아나운서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은 이재은 아나운서가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재은 아나운서가 아나운서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끈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토크쇼를 성공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공뿐만은 아닙니다.

사회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외받는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이재은 아나운서는 오프라 윈프리처럼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진학하여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이재은 아나운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언론사를 준비하는 재학생들만 갈 수 있는 저널리즘 스쿨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지금은 그녀를 받아줄 수 없다고 하였죠. 그녀는 실망하였지만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의 자신감과 목표의식은 그녀를 지금의 성공한 자리로 이끌었죠.

다른 대안도 없이 오직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확고한 목적만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그녀는 대학교 과제를 할 때도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서툴렀지만, 훗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 순간을 살아가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이 그녀의 모토였고, 그녀의 노력 덕분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언제든지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여러 경험을 쌓은 끝에 자신이 원하던 직업인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열정과 설렘이 가득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의 관성과 일상적인 업무에 적응하게 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말투를 뉴스 방송에서 선보이고 싶었지만, 비판과 질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시도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날도 자신감 넘치게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만난 할아버지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요. 할아버지는 자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녀는 매일매일이 똑같은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죠. 이제 그녀는 언제든지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려,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에 도전하며 그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도전을 통해 삶의 더 큰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이재은 아나운서의 삶의 방식이 되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지상파 여자 아나운서가 스포츠 관련 방송을 맡는 것은 거의 없는 일이었습니다. 여성 캐스터가 주요 종목을 중계하는 것도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었죠. 직관을 좋아하던 스포츠 팬인 이재은 아나운서는 캐스터로 중계방송을 해보는 것이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던 중 기회가 찾아옵니다.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13년부터 매년 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됐죠. 이재은 아나운서는 설렘을 안고 첫 출장길에 오릅니다. 선수를 인터뷰하기 위해 라커룸으로 쓰이는 클럽 하우스로 들어가야 했는데요. 문제는 그 안에 선수들이 속옷만 입은 채 걸어 다니고 있었다는 겁니다.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지만 왠지 민망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정신없이 인터뷰를 끝내고 나니 어느새 미국 출장은 끝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첫 메이저리그 인터뷰 경험은 어리버리했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경험을 쌓았습니다. 다음번 출장에서는 더 의미 있는 인터뷰를 하리라 다짐했죠.

 

 

 

 

다음 메이저리그 출장에서 그녀는 용기를 내어 대릭 지터에게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말 걸기 참 어려운 선수로 유명했죠.

의외로 대릭 지터는 흔쾌하게 요청을 받아들입니다. 내가 훈련을 마칠 때까지 잠깐 기다리라더니 일정을 끝내자마자 인터뷰에 응했죠. 어려운 상대였지만 용기를 내서 다가갔던 시도가 좋은 인터뷰를 남긴 겁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캐스터 자리를 목표로 MC부터 현장 취재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5년에는 손연재 선수가 출전하는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 중계도 맡게 됐죠.

이재은 아나운서가 생각하던 캐스터의 꿈에 제대로 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었는데요. 스포츠 분야에 대한 애정과 꾸준한 노력이 꿈에 도달하게 한 겁니다.

 

누구나 처음 경험하는 일은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서툴지만 용기를 내서 해볼 수 있는 일들이 있지 않을까요? 작은 일부터 꾸준하게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면 어느새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대체될 수 없는 존재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지금부터라도 용기를 내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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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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