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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적인 삶에 대한 착각, 진짜 평범한 삶은 어떤 모습일까?(평균재산, 평균소득, 학력 및 일자리)

택이형. 2024. 2. 17.

 

대한민국에는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있다는 말을 접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평범한 인생에 대한 이미지가 상향 평중화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그렇게까지 풍족하지 않지만, "미디어에서 비치는 평범한 삶이 지나치게 화려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미디어에 비춰지는 평범한 삶과 실제 평범한 삶의 괴리가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평균 삶이란?

 

 

2024년도의 평범한 삶의 기준

2024년도의 평범한 삶이란 인서울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에 취업하여야 합니다. 휴가기간이 되면 해외로 여행도 가고, 때가 되면 결혼 및 출산을 하며, 부부합산 연봉 7,000만 원은 손쉽게 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도 가지고 있는 것이 미디어에서 비치는 평범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년이 되면 어떨까요? 중년의 평범한 삶이란 자식들이 다 괜찮은 대학에 나왔으며, 좋은 직장에 취직을 했을 것입니다. 시집, 장가 다 잘 갔다고 자랑도 하고, 다른 부모들이 그러하듯 가끔 손주 재롱잔치도 보고 여행을 다니는 것이 평범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진짜 이런게 평범한 삶이 맞나?"라는 의구심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정도 삶을 살고 있거나 살았다면 상위 몇 프로 안에 드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산으로 보는 평범한 삶

집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까요? 대한민국 전체 인구는 5천만 명에 달합니다. 그중 집을 가진 사람은 약 1,500만 명 정도라고 하며, 비율로 따지면 약 30% 정도가 해당됩니다. 집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30% 안에 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나이가 적을수록 경제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집이 있는 젊은 사람의 수는 더욱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집을 가진 1,500만명 중 30대는 약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30대 전체 인구 중 집을 가진 사람은 약 25%에 불과합니다. 한마디로 4분의 3은 집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마저도 30대 후반까지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높게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결혼 정령기인 30대 초중반을 대상으로 통계를 잡는다면 이보다도 훨씬 더 적은 비율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만약 내가 결혼 정령기인데 집을 가지고 있다면 상위 20% 안에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령 그게 대출이라고 할지라도 부동산은 자산의 개념이기 때문에 상위 20% 안에 들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평균자산

 

 

 

소득으로 보는 평범한 삶

자산이 돈이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의 개념이라면, 소득은 돈을 얼만큼 버는지의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 소득은 얼마나 될까요? 전년 기준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매달 320만원 정도의 소득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연령별 월급 및 총자산 현황이 궁금하시다면?

 

23년 연령별 월급 및 총자산은 얼마? (나이별 연봉(월급)과 재산)

『 소득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20대부터 은퇴를 눈앞에 둔 60대까지 6그룹으로 나누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3년 통계를 토대로한 내용이오니, 가볍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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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경우에는 이보다 조금 높은 344만 원의 소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320만 원도 못 버는 나는 평균 아래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소득의 함정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문직 등의 고소득자들이 평균을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균금액 보다는 중위소득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위소득은 평균과는 조금 다른 비교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인구를 10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100명을 제일 적게 버는 사람부터 제일 많이 버는 사람까지 일렬로 쭉 세운 후 가장 가운데, 즉 50번째에 있는 사람이 중위소득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을 가진 사람이라 함은 대한민국에서 딱 중간의 소득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 중위소득 개념 및 중위소득표를 확인하고 싶다면?

 

2024년 중위소득표 확인하고 중위소득 개념 정확히 알기!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은 기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차등 지원되고 있습니다. 정부 복지 지원사업 수급자에 해당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꼭 나의 중위소득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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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년도의 중위소득이 얼마인지 안다면 평범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22만원 입니다. 이를 평균소득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많이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소득 범위에 들어가있는 분들이 진짜로 평범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중위소득 222만원을 기준으로 분포되어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평범하다는 기준이 이러한 분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의보다 더 많이 버는 분들에게 기준의 잣대를 대고 있기 때문에 평범해 보이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2024년의 분위기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살펴보면 평범의 기준이 4~500만 원은 벌어야 중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222만 원을 버는 진짜 평범한 분들은 자기가 가난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평균 이하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다보니 "내가 무슨 결혼이야.", "내가 어떻게 애를 낳겠어?"라고 생각하고 결혼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최근 재미있는 기사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소개팅 자리에 나갔는데 연봉이 7,00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수도 없이 접하면서 평범하신 분들이 자기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본인 스스로를 가난한 사람이라고 단정 지어 버립니다.

 

 

일자리로 보는 평범한 삶

일자리를 기준으로도 살펴보겠습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 전문직 정도의 일자리가 아니면 안될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기업 일자리 숫자를 살펴보면 전체 일자리 중에서 15%만 해당되며, 중소기업이 62%, 비영리 기업이 2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16%도 세세하게 뜯어보면 애매한 대기업도 포함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비정규직이나 생산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괜찮은 일자리라고 말하는 대기업 정규 사무직만 따로 잡는다면 이보다 훨씬 적은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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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나 공기업 같은 경우는 공공부문 일자리로 반영되는데, 이 공공부문 일자리 같은 경우 약 284만 개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전체 일자리가 2,558만 개 수준이니 약 11%의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공무원들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나오는 일자리는 10%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는 OECD 평균보다 많이 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과로 때문에 뛰처나간다는 뉴스가 나오는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한국의 경우에는 비정규직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체 임금 근로자 중에서 비정규직이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선진국 중에서는 매우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쁜 일자리가 이렇게 많은데 좋은 일자리를 따지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자리의 평균은?

 

 

학력 및 결혼으로 보는 평범한 삶

학력의 경우에는 "인서울 4년제는 나와야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인서울 4년제는 몇 명이나 있는지 살펴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전년도를 기준으로 인서울 4년제 입학 정원이 약 7만 3천명 정도입니다. 반면에 수능 응시생은 45만 명 정도로 전체 응시생 중에서 인서울 4년제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은 약 16%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건동공"은 조금 애매한 학력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게 16% 안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30대가 되면 다 결혼을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통계를 살펴보면 절반 정도가 미혼인 상태입니다. 특히 30대 남자는 이미 절반이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통계는 결혼 정령기인 30대 초중반의 통계가 아니고 30대 후반까지 포함하는 통계임에도 절반이 넘는 수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직도 미혼 인구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무너지고 있으며, 평범이나 평균이랑도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년으로 보는 평범한 삶

앞서 언급드린 내용 중 평범한 노년은 자식들 대학 보내고 취직시키고, 시집, 장가 보내고, 손주도 봐주며 여행을 다니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좋은 대학에 가는 사람이 16%에 불과하고, 좋은 일자리를 갖는 사람도 15%에 불과합니다. 또한 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노년에 편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노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노년에 노후준비가 얼마나 되어있는지 통계를 살펴보면 노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한 비율은 약 8.7%에 불과하며, 그 외 92.3%는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충분하지 않다고 답한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은 그 자체로도 상위 10%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노후준비를 국민연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으로는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 만큼의 연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근래에는 국민연금의 고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국민연금을 더 내고 덜 받는 쪽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금 부모님 세대 같은 경우 근로환경이 지금보다 열악했던 시절에 정규직으로 재직하면서 4대 보험에 가임을 한 상태로 IMF때 대량 실직을 버텨내고 40년 근속을 꽉 채워야 국민연금을 최대치로 당겨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이 외의 분들인 경우에는 노후준비는커녕 말년에 가난해질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약 40%로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최근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지만 여전히 OECD에서는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노인의 절반 가까이가 빈곤층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노년이라는 것은 사실상 소수만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년의 평균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의 기준은 평범이 아니다

앞선 내용을 하나하나 다 따져보아도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과는 거리가 먼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하나도 아니고 전부 다 동시에 충족한다는 것은 이미 은수저 이상의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조건 하나를 걸 때마다 절반 이상이 평범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평범의 기준은 손병호 식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집 없는 사람 접어하면 절반이상이 날아가고, 320만 원 이상 못 버는 사람 접어하면 또 절반이 날아갑니다. 부모님 노후 준비가 안 된 사람 접으면 다시 한번 절반이 날아갑니다. 이렇게 다 날리고 남은 마지막 소수의 사람들을 평범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수를 차지하는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화려하게 살고 있지 않지만 다수의 평범한 분들보다는 소수의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평범함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이 평범함의 이미지를 독점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사는게 평범해 보이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왜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띄는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잘난 사람들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여주고 싶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띌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보여주고 싶은거,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 SNS는 그냥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을 동경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누군가가 화려한 무대에 선 것처럼 인생을 살고 있을 때, 나는 그저 한 명의 관람객이 되어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디어나 SNS에는 잘 사는 이야기만 노출이 되고, SNS에서는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게 평범하게 비춰지고 있는 것입니다.

 

SNS에 노출되는 여러분들의 잘사는 친구들 말고,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친구들이 뭘 하며 살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아마 99%의 사람들은 모른다고 답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유독 인터넷 미디어, SNS, 그리고 일부 잘 나가는 내 친구 등 사회적인 네트워크와 정보망 안에서는 평균이 상향 평준화되어 진짜 평범한 삶은 감춰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에너지만 가득한 세상인 것처럼 표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긍정적인 에너지의 크기만큼 그걸 지켜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키울 수밖에 없어 좌절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 평균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지니까 자기가 평균 이하로 도태가 되었다고 느끼는 분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며, 청년 세대 전체의 자존감을 굉장히 깎아내리고 있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태가 되었다는 좌절감은 연애와 결혼, 그리고 출산을 포기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가진것도 없고 준비도 미흡하기 때문에 집을 사고, 결혼하고 애 낳기에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스스로가 엄격해지게 됩니다. 그만큼 타인에게도 엄격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 혼자서는 이것들을 다 이루기가 어렵다 보니 배우자가 될 사람이 조금 더 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남자가 얼마 해오는지, 여자가 얼마해오는지가 남녀 갈등의 핵심 쟁점 중 하나가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마치며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평균이라는 것은 진짜 평균이 아닌 과장된 평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구의 상당수는 진짜 평범한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디어에 노출이 되지 않고 있을 뿐이며 그래서 우리가 진짜 평범함을 잊고 있을 뿐입니다.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에게 엄격해지고 채찍질을 가하는 삶을 사는 것은 너무 고단할 것 같습니다. 주변만 잘 살펴보아도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점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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